
동방신기 시절부터 멤버 중 팬 지분율이 가장 높은 멤버로 팬카페 회원수가 아마 최고로 많지 않았을까 싶다 동반신기 기획 단계에서는 섹시 카리스마 이미지 담당이었으나 대내외적으로 유명한 천사시아를 계기로 막내를 몰아내고 귀여운 이미지를 담당하게 된다. 정말 리즈시절이지 않았나 싶다 그후 '샤몰이'를 당하면서 귀여운데 어딘가 괴롭혀주고 싶은 덕후몰이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풍선 활동당시 카메라 꺼지면 정색하는 샷을 보면 그런 성격은 아니었던듯 싶은데 ㅎㅎ 준수가 초등학교 6학년때 초등학교에 그룹이 있었다고 한다 리더는 김준수로, 슈퍼주니어 은혁과 함께 활동했으며 당시 지역 신문에도 나올만큼 유명했었다고... 귀엽게도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는지 이 당시 부모와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을 했었지만 모 오디션 프로..
연애
2019. 12. 19. 11:56